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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활짜피다

21일 창원신월고등학교로 취재는 가는 길 신월고 담장이 온통 장미꽃으로 덮혀 있다.장미는 여전히 아름다운데 나는 자꾸 시간에 찌들려 간다.

밤길

2010.12.21 이제 며칠후면 크리스마스다.밤길을 걷다가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음을 멈춘다.정말 화려하다. 하지만 왠걸 나는 쓸쓸하다.이왕이면 축하 해주고 싶은데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기를 저 전동처럼 따뜻한온기를 지닌채 춥지 않게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 해본다.

오늘 아침에

2010.12.15 촬영 kodak play spoprt zx3조금은 이른 아침에 일터로 간다.땀흘리며 일해야 할 곳으로 가지만 오늘은 허탕이다.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물량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갔던 길을 되돌아 온다.이른 아침 산비탈은 쌀랑하다 못해 춥다.안개는 숲으로 촉촉히 내려 있고이슬들은 발끝을 적신다.그런 아침의 그 쏴한 느낌이 참 좋다....

팔용산 산책길

2010.12.06 촬영 kodak play spoprt zx3아침 조금 늦은 시간에 팔용산으로 산책을 나선다.며칠 쌀쌀하다고 집안에만 있어 운동삼아 나서는 길이다.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 팔용산이다.나는 굳이 정상까지 가지는 않는다. 바로 그 아래까지만 가고는 돌아 온다.습관처럼 걷는 길이지만 매일 매일이 달라져 있다.오늘은 아침엔 습기로 낙엽이...

돌아오는 길

어제 울산에 계시는 스님의 부탁으로 부랴 부랴 일찍 다녀왔다.물론 스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작지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보람은 있다.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촬영해본 고속도로 풍경이다.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담아보니 이 카메라를 블랙박스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촬영은 kodak play sport zx3 으로 한것이다.1920x1080촬영한 후 720...

걷고싶다

너 혹시 아니 그냥 걷고 싶을 때 가 있잖아비도 조금씩 오고마음도 조금씩 시릴 때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땐 말이야그냥 걸어 일단 이유를 생각하지말고어디로 갈까 망설이지도 말고걷다보면이미 그곳이 너의 길인 거야..니가 서 있는 그곳이 바로 길위란 말이야.2010.8.17 경남수목원에서

되돌아 오는 길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다.천둥번개 까지 동원한 비는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당장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할 것처럼 퍼 붓다시피 한다.그 와중에 김밥을 말아서 아들놈 가계로 가져다주고 오자고 한다.항상 아들놈 가계로 가는 길은 이 길을 걷는다. 옆으로는 매트로 시티가 웅장한 제국을 형성하고 있지만나름 깨끗하게 정...

너는 누구냐?

어께를 다친 뒤로 며칠째 아프다.불편하다. 뭐 그런 감정을 느낀다.하물며 며칠 동안도 이렇게 불편한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얼마나 불편할까? 나는 그렇게 평소에는 내 몸이 멀쩡함이 고마움 인 줄 몰랐다.그렇지만 이렇게 불편해 보면 평소의 멀쩡함이 참으로 고마움인 것이다.돈이 좀 없고 조금 그래도 몸 멀쩡한 것이 얼마나 다행일까?두 팔이 두 눈이 두 다리가...

아픈 이놈은 또 누굴까

팔이 아프다. 물론 그동안 쭉 아파왔던 팔이지만 오늘은 그 아픔이 더해 결국 한의원을 찾았다.견딜 만큼 견디어 왔는데 결국은 아픔하나 이기지 못하고 병원 신세를 진다.침을 맞는다. 순간 손끝으로 짜릿한 전기가 통한다.신기하다. 인체란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구나 싶다. 내 몸이라면서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우리의 육신이다. 마음대로 태어나지도...

메타쉐콰이어 길이 운치 있는 거리 창원

2009년 12월 9일 메타쉐콰이어길이 운치있는 창원을 찾았다. 마침 비가 질척이며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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